이건 my 꿈 내용 아니 어제 기절잠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아이엠 프메가 와있는거임 근데 난 열한시가 넘으면 잔단 말이쥐… 그래서 억울해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내... 깜찍이구 눈썹도 너무 귀요워서 데려왔지용 글고 시간이 너무 촉박쓰한거임 왜냐면 한시 수업이면 열한시 반에 나가야하거든 그래서 개~허겁지겁 준비를 한담에... 열한신데 왜 없는데 . 당연함 . 셤기간도 아님 ; 9.16 수업 가는 길에 만난 애옹 ㅠ 아 맞다 로테 시작했ㅈㅣ ? 비임상 먼저 가보자고 .. 눈물 한가득 ~ ·̫ 좔좔ㄹ 오전 실습... 추석에 엄마랑 데이트 하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시작부터 설레버렸다 분명히 열한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한시반에 와버린 엄마 엄마…? 찾아놓은 곳이 있었는데 다... 핫플이라고 소문난 대전 도룡동 브런치 맛집 트웰브 오 내가 빠질 수 없찌 열한시에 오픈이여서 시간 맞춰 방문했다 주말에 간거라 사람 많을 줄 알고 긴장했는데 내가... 아직 유명하진 않은대 하..사실 알려드리기 싫어용 넘 이쁜 곳 이거든용 ㅋㅋㅋ 나만 알고싶어라~~ 오픈시간 열한시로 되있어서 예약할려고 전화했는대 전화연결이... 열한시가 되어서 집에 도착 아내를 데리고 와서 늦었지만 무어라도 심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으려니 또 전화가 온다. 칼국수와 족발을 사가지고 올테니 기다리라는...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열한시 넘어서 나왔습니다. 하려면 밤을 샐 수도 있었지만 친구는 내일을 살아야 하니까요. 집에 돌아와서 자기 전에 책장에서 어릴 적... 집에 가서 간단 저녁이나 먹고 읽고 쓰고, 열한 시 전에 자야지. 차에서 30분쯤 단잠을 잘 수 있었다. 60. 내일 필자미팅이 하나 연기됐다. 8시에 집 나서서 학교 보건소... 열한 시 전에 자야지. 아 나 근데 왤케 엄마아빠가 자주 보고 싶지..? 어이가 없다,, 이번주에 본가를 또 가야 하나,, 고런 생각을,,엄청크더라구요 열한시오픈인데 열한시도착하니까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다섯팀정도 오더라구요..! 기본밑반찬들 언제든 퍼서먹을수잇게 셀프반찬코너가 있어서... 도착시간이 열한시 정도였는데 식당 문 여는 시간이었습니다. 룰루랄라 노래를 흥얼거리며 좋아하는 중화권 음악과 함께 시골 풍경을 만끽하며 운전했습니다. 근데 또... 열한 시 같이 먹으면 안 돼요? 열한 시에 무슨 밥을 먹어 밤인데 그럼 영화 봐요 아저씨 집에서 내 집이 아주 그냥 네 집이지? 거의 그런 거 아니었어요? 아저씨 집도 거의... 평일 열시반에 갔더니(열한시오픈) 앞에 한팀 있었다 앉아서 이런저런 수다떨다 텤아웃으로 받아서 경포대 가서 걸으면서 후루룩 마셨다 툇마루 커피랑 많이 비교들... 평일 열한시반쯤 방문했어요 깔끔한 내부와 넓은 공간이 눈에 띄었어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기를 머릿결의 변화가 있기를..? 띠용? 간만에 클리닉 받는거라... 열한시에 캡스 씨씨티비와서 계약(?)하고 인터넷 연ㄹ결도 머 하고 머했더라 오늘 넘 많은 생각을 했더니 다 까먹었어요 걍 일했겠지 머 벽.. 마지막 안방도 해야되는데... 집에 오니 열한시였다. 아침 서스펜스 : 넘 잘 자고 일어났는데, 시계를 보니 등골이 서늘했다. 8시26분. ? ? ? 9시26분이 아닌게 너무 다행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회사... 집와서 열한시에 숄더랙 때리고 갑자기 총총 육사오 보러감 엄마랑 로임이랑 오랜만에 새벽영화 ~ 육사오 킬링으로 보기 젛았다 육사오 보고 이이경... 너무 좋아짐... 오늘은 열한시에 자야지 오늘 비주얼 왤케 꼬질이야 그래두 기엽지만 막 일어난 내... 벌써 열한시가 넘었지 모예요? 이제 진짜 집 가야죠 ...^^ 자소서는 머선 감상문... 열한시반쯤 부터는 기다리는 사람들 있었다. 부지런한 자가 브런치를 먹는 세상. 강남역에서도 하루필름 가니깐 하루필름 사랑하는 애 처럼 보이는데 이번에는 그냥... 열시 열한시여서 나는 너무 졸려 죽겠는데(체력도 거의 방전되어 감) 바깥은 계속 환하고,,^_ㅠ 밥은 맛이 없었다.. 순두부 찌개 내놓으렴 계속 인천->알마티->이스탄불로... 수업 일찍 끝나서 점심 먹는 시간이 아침임 다 머그니까 열한시~ 하하 할 거 없어서 (그럼토요일까지제출인과제를해 국어학개론질문을올려) 다시 들여다보는 정지용씨... 찍어봄 물론 나 말고 머리가 귀엽단 뜻 잔머리가 더 귀엽긴하지만 ㅎ_ㅎ 피곤했는지 다 씻고 침대 누워서 좀 있다가 기절잠 들었다 열한시 조금 넘었으려나?? 하루기록 끝출발해서 열한시에 도착한.. 수고한 내 궁댕이에게 박수 9.9.금 냐옹 깨+소금 항상 내가 하는 일이지 방망이가 없어서 소주병으로 ㅋㅋ 점심 김밥과 라면 저녁은 고기... 서울역 끊어 놓고 늦어서 청량리행 배고파서 김밥 먹는데 맛도리자나 안뇽 선구리야 앞으로 잘 부탁해 화장 끝내고 세워보는 일정 열한신데 웨이팅 무슨일 일요일이라... 줏어먹는 테이블 아니라 좋습니다ㅎㅎ #범계디저트카페 #범계카페 집가는 길 하늘이 멋져서 찍었어요 제 최애 스팟이랍니다 또 나올 예정 열한시부터 새벽한시까지... ‘서래헌’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은 휴무 월목금은 아침 열한시부터 오후 세시까지만 토일은 아침 열한시부터 저녁 여덟시까지 아기자기한 장식들도 있고 메뉴판도... 아침 다섯시에 밥먹고 열한시 반에 베이글 수프 그 담에 카페에서 스콘과 커피 한시반에 점심까지 끝난 줄 알았지만 삼청동 가서 삼청빙수먹음... 점심으로는 #로마경양식 열한시 오십분 쫌 안되서 도착해서 30번 대기는 15분 정도! 2층에 앉았고 세트 1번으로 욕심껏 다 시켰는데 좀 남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전 열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로 라스트오더 저녁 8시 반이니 이 부분은 여기 오시기 전에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