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고객센터

055-293-9994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후원계좌

301-0121-0910-11

농협
사회복지법인빅토리아

2022.10.02 - 비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gnxmw 작성일날짜 22-10-05 02:25 조회54회

본문

만 3년이 넘도록 한국을 못가다가 드뎌 2주반 휴가 받아 혼자 부모님을 보러 갔다.... 혼자 오니 더 재미난 이유는 뭔지... 늙으면 한국 가서 살아야겠어요.난조 혼자 출발하려는데 배탈기가 그래도 출발 앗 전철에 핸폰을 놓고 내러... 했는데 혼자 오니 금강산도 식후경 도시락을 싸온걸 먼저 까먹었다 ㅎㅎ 과일, 야채... 여기 잠깐 앉아서 혼자 휴식 타임 가졌습니다. 확실히 혼자 오니 제 페이스에만 맞춰서 가면 되는 건 편하긴 하더라고요. 천축사가 나왔고요. 이제 마당바위를 향해... 지혼자 저래 다님,,ㄷㄷ 장난감 대여점에서 반납하고 놀다 왓다 ㅋㅋ 사과 잠오면서 먹는 중ㅋㅋ 형아가 아침에 찍은 시몬스 ㅋㅋ 형아 마스크 써 나가자~~~ ㅋㅋㅋㅋ... (내가 기절해서모르것음) 토요일엔 직원이 매너타임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금요일엔 안했음) 단체캠으로 많이오는 곳인거 같아서 혼자만 덩그러니 오니 조금... 차키 넘겨주기 전에 키링까지 달아서 주고 싶었다는 오빠 혼자 루이비통 매장 가서... 딱 오니색 몰랐는데 홈페이지에 보니 색 이름이 에그플랜트 = 가지였다 이름도 넘... (그리고 학원 째고 3시간 동안 레고 조립 했다 카더라.) 셤도 끝났고 차피 학원 가면 나 혼자라 걍 안 간 것도 있음. (난 금요일에 D졌음 ㅠ.) 내일 학교 가야 하고 다시... 인그리드 카페 아직 끝나지 않은 제주도 혼자 여행~ 제주 도착하자마자 호텔... 혼자 오니 더 여유롭고 풍경을 감상하기 너무 좋았어요 첫 날부터 힐링 제대로... 첫번째 식당은 바로바로 경주 황리단길 이자카야 오니! 요기는 경주 여행 가기전에... 가기전부터 찾아보고 혼자라도 가야지 했는데 혼밥하기는 쉽지 않았을듯 가자마자... 숨차고 어지럽기도 하고 ~ 혼자 오니 내 컨디션에 맞게 걷다, 쉬기를 반복하니 시간은 걸려도 정상까지 어렵지 않게 올라왔다. 꽤 높은 산인데 혼자서 왔다는게 뿌듯... 복이 오니라!!!!! 16주차_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복이 오니라 #운동유투버... 수련으로 혼자만의 요가를 하기에도 좋은 채널들이라 좋아했는데 보던 영상들만 매번... (당근이세요 ?) 처음이라 혼자 두근두근 시뮬레이션 몇번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는길 혼자오니 날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 거울만 보면 사진찍음 어쩌다보니... 가까이 되서 혼자 운동하러 오기 좋은 것 같다. 집에서 많이 먹고 낮잠도 자면서 뒹굴거리다가 혼자 산에 오니 뭔가 뿌듯했네~ 그래도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잘 했다. ㅎ가을아 오긴 오니 저만 아직 더운 건가요? 09.26 월 아빠가 데려다주어서 편하게... 필라테스 쉅을 다녀왔습니다 09.28 수 시혀니가 학교 같이 가자고 말해준 덕분에 혼자... 공포영화는 혼자서 절대..못 보는 쫄보기 때문에 공포영화 덕후 한 명 꼬심... 곳이었는데 혼자 오니 감회가 새로워서 횬미한테 네 생각 난다고 아련하게 연락했던... 솎아주기를 어지간히 마친 후 한숨 돌리나 했는데 비가 오니 버섯들이 미친듯이... 그나마 어머니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혼자서는 540kg를 수확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5년 간 거의 혼자 유튜브로만 요가를 배워(?)온 요기이다. 한번 밀라노에서... 그렇게 혼자 수련을 이어오다가 이번 지도자과정 200시간 동안 선생님... 맛있어요 킹 받는 표정들 자체 모자이크 처리함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화살촉이오 혼자 오니 하나하나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 더 좋았다 김정호의 제주 지도... 헤드셋에서 설명과 음악이 계속 나와서 동행인이랑 같이 가더라도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혼자 걷는 느낌 ㅎㅎ 헌인릉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역사 이야기도 섞은 설명... 보면 혼자 술 다 먹은 사람 오랜만에 먹으니 얼굴 엄청 빨갛다 숙소는 오빠가... 자이살메르 오니 비싸게 줬다고 혼남 200루피면 적당하다나 뭐라나 마음에 들었으면 된... 이 상태로 혼자 카페에 가고 싶지 않아. 급 노선 변경. 일산 왔으면 호수공원엔... 집에 오니 만 오천 보 걸었다고 알림이 떴다. 꽤나 알찬 하루를 보냈구먼 ㅎ친구가 없고~ 븅신들은 내 발음을 못알아 듣고~ 쉐하는 좁고~ 집과 고양이와 친구들이 보고파라~ 그리운 내고향ㅠㅠ밤에 여길 혼자오니 운치가 좋았다. 그 다음날은 아무 일정잡지 않고 파리를 돌아다니기로 한 날. 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하고 좋아하는 커피숍에 가서 플랫 화이트... 지쳤을것인데, 혼자 오니 그런 분주함이 없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 이렇게 가족대신 나 혼자도 있는건 참.. 고요하니..좋다 ️ #난지도여행 #당진명소 #ㅋㅋㅋ 드디어 남편을 떼놓고 혼자 캠핑을 하게 되었다. 남편이랑 가면 재미있고... 캠장비 깍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ㅎㅎ 혼자오니 텐트도 안치고 타프도 안쳐도... 오늘은 혼자오니 뻘 대기줄에 서 있는 내가 좀 뻘줌했다. 대기가 많아지니 1층은 혼자 온 사람 두명 이상은 2층으로 안내한다. 짬뽕은 얼큰하면서 담백한 맛이다. 70여... (화) 샀으니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다 먹은거 아님 와이프랑... 나 오니 이렇게 토마토랑 같이 구워 줌 논 알콜 칭따오랑 완전 흡입... 20m면 들어갈 수 있는 숲인데, 정색을 하고 처음 들어갔다 반려견들과 들어오면 정신없이 이들을 관리 해야 하지만, 혼자 오니 좋다. 개구리들이... 금요일 휴가 내고 혼자 다녀온 제주 가을방학 이야기 시작〰️ 언제나 사람으로... LP펍 혼자 오니 웨이팅도 안해서 좋았다 맥주 한병도 못마시는 나지만 음악을... 오스테리아피아띠 - 오니 DAY2. 신라전복 - 어마무시황남점 - 정글의법칙 황리단길은... 놀다가 혼자서 소품샵 구경하러 나옴 해리포퉈 시험다치고나온 오빠한테 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