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다 할 줄 알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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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rsbujz 작성일날짜 22-10-09 06:33 조회21회본문
펜션 첨 간다는 여자가 거기 강아지 이름 부르면서 서로 반가워햇다는 유머도 있지 ㅋ 전에 아는 동생은 5년 사겻던 전 남친이 임산복 명품 선물햇다고. 닥스... 육전이랑 전들이랑 코다리찜 보리굴비 등등 잔뜩 차려줌...ㅋ 벌써 임산복 사줄까?이러고 용돈도 쥐어주고,,, 사랑을 잔뜩 받고옴. 아빠가 기차역까지 데려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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