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으로 정신없던 9월이 지났다. 체력도 정신도 따라주지 않은 날이 많아 힘들었지만 9월도 무사히 건강하게 지나간 듯하다. 한 달 식료품비와 외식비, 기타 지출... 평생 2번 쓸 수 있는 드래곤볼 정신과 시간의 방 밖에서의 하루는 이 공간 안에서1년 쓸 수 있으면 지금 한번 쓰고 싶네 현재 기준으로 코로나때는 귀여운 수준 지수도... * 가을이 없이 겨울이 바로온것같은 차가운 날씨 너무 바쁘고 정신이없어서 블로그를 비공개로 돌려놓았었다. 그냥 꾸준히 못할바엔 안하자는 마음? 근데 나중에 다시... 정신 나갔어 이지수 ~~~ 어쩔티비 잘 먹긴 함 ㅋㅋ 정말루.. 여기 완전 추억이져 공간은 그대로인데 사람만 바뀌었어 이거 혹시.. 맥수지탄? ㅎ 서교수님이 커피도 직접... 상대가 질이 낮아보이면 내가 더 겸손해야 한다원래 제목은 '놓지 마 정신 줄'이다. 내일까지 반납해야 하는 책이 있는데 오늘 바쁜 일이 있어서 읽지 못했더니 그만 정신줄을 놔 버렸다. 다른 때 같았으면 오늘 하루... 정신은 형이상학적인 것일까.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정신은 뉴런과 시냅스를 기반으로 한다. 하나의 인간이란 정보의 조합, 순수한 정보체만이 완전한... 바다뷰에 정신이 홀려 바라보연서 연신 저장했다 곡선으로된 모래사장 끝 등대도 정겹게 느껴진다 답답한 가슴 탄산수 마시는기분이다 뚤어뚤어 뻥뻥~~~ 파도 소리... (출처:새마음정신문화센터) 나만의 힐링 타임 랜선 사진전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이벤트 #힐링 #사진 #응모 #추첨 #새마음정신문화센터 #정신건강의날... "인간의 영혼은 진짜로 존재하며 무게도 있다" "사람은 죽으면 만사가 끝이다" 라고 하지만 육체를 지배하는 것은 정신이고, 결국 이 정신이 영혼이 아닐까... 일단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사업 중 하나고.. 그래서 무료라는 점 그렇지만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내 상태 파악하고 병원을 갈지... 미쵸미쵸 이노무 정신머리하고는 덕분에 콩 한개는 받았넹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겨겨우 스트레칭좀 하고 정신을 차렸다. 늦게... 빠방하게챙겨서 귀가ㅋㅋ이거들고오기도 벅찻다는ㅋㅋㅋㅋ 그리고 제주도여행 짐싸기, 설레이는순간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짐싸기! 그리고 마마콜타고!... ㅠ 정신 잃는것도 아니고 내려가고싶은것도아니고 그 어딘가 그냥 눈뜬게 뜬게... 올라가겠다 정신력으로 감 사진 찍었지만 풍경은 사진으로 본다 이미 눈은 뜨고있지만... 나와서 삼십분 산책 남의집 가서 까꿍하느라 정신없네 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 저녁 먹으러 가야지~~ 야무지게 먹느라 정신없네 그래그래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너의... 정신과 마음 뿐만 아니라, 몸까지 편히 쉴 수 있었던 삼성동 북카페 북앤레스트.... 찾는다면, 여기가 딱이다. 잠시 몸과 마음과 정신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오빠가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은 지 오래 되었긴 하지만... 그래서 뭔가 더 걱정된다고.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나올까 하는 걱정도 있고 쨌든... 이럴때는 노동으로 육체를 힘들게 하여 정신세계를 흔들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처절하게 농삿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찬바람이... (19쪽.) 근대적 경제생활의 정신과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의 합리적 윤리 간의 연관성을 다룬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단지 인과 연쇄의 한 측면만을 다루는 것이다.... 연신내정신건강의학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마음이 괴롭고 힘들때 그러나 그 마음을 어떻게 풀어낼지 모르겠다면 연신내정신건강의학과... 그리고 씻고 바로 잠들었네요..ㅡㅡ 급하게 정신차리고 아이들 간식 주고 지난주 빌려온 책들 체크 너무 밀린 책들 부지런히 읽자 냉장고 털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인해 정신이 아득하며, 구름이 가리지 않으면 동해도 보이는 선경의 중심에서... 눈 호강 마음 호강으로 정신줄을 흘리고야 마는, 그래서 흘림골이라 하는가 보다.... 정신을 못 차리고 몸이 정신을 이끌고 놀아서 워터파크 사진이 별로 없다는 정도가 아니고 요거 하나다. 일산 원마운트랑 비교해보면 나름 비슷하다. 하이원... 그 막 블로그 하는 사람들은 약간 감성이라는게 있는데 저는 좃도 없어요 시바..정신차려....제발.... 이제 그만.. 아침 내내 멍때리다가 #물멍 #일출멍 머문자리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동생이 새바지까지 태우러 온다고 해서 지옥의 하산길을... 안 아픈 느낌이라서 꾸준하게 챙겨먹고 있어요 ©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요즘같이 정신없고 바쁠 때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게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오랜만에 돌아온 블챌 1주일에 한번쓰는게 뭐그리 어려운지,, 무튼 요즘 바쁜 인턴생활을 보내고있다 그동안 먹은 점심들 요즘 밥값 왜이렇게 비싼지 한끼 해결하는데... 알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래도 이만하면 됐다 하고 주문을 외웠다. 그리곤 정신을 차리니 동생이 올 시간 집안을 다시 정비하고 동생을 맞이했다. 다시 102호에... ㅜㅜ 사실은 먹느라 정신없어 접시에 담긴 음식 사진도... 딸아이가 예쁘게 만들어준 팥빙수와~역시 너무나 맛나던 디저트 사진만 있네요~^^;; 앞으로 한동안은...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 못가고 근처에 갈만한 카페 찾느라 정신이없어서 카페 건물 모습을 찍는 것도 깜빡했다. ㅋㅋㅋ 바로 주문하는 상황부터! 바로 앞이 카운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