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생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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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mylbhvc 작성일날짜 22-10-12 03:50 조회19회본문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미용실오픈준비 미용기자재전시장 윤주... ㅎㅎ 2호점 3호점 쭉쭉 뻗어 나가실거라 확신합니다^^ 저희 윤주미용가구와... 오빠는 표현을 진짜 못 하는데 내가 주윤이라고 부르라고 하면 윤주라고 부름 Or 소영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열받앙 ~ 내 이름을 모르는 거 같아서 다시 한 번 이야기... 안녕하세요 낯꽃피다 윤주에요 ˶ ᵔ ᵕ ᵔ ˶ 행복한 화요일이에요 ♡ 출근길에... 낯꽃피다 윤주가 더 사랑스럽고 예쁘게 추천해 드릴게요 ♡ 서울시 마포구... 주주팜님이 모시고 사는 윤주맘께서 ㅎㅎㅎ 아들래미 시험기간에 괜히 방해하지 말고 아재들이랑 많이 놀다오라고 도기 전용 그릇까지 챙겨서 보내주신 윤주맘님께... 인턴 윤주입니다 이번 7주차 인턴일지를 쓰려고 들어왔는데용~ DSL 사내일기 챌린지... ㅎㅎ 이상으로 7주차 관련 윤주 인턴의 요즘 진행하는 일을 설명했습니다!!!... 윤준지 3472925896 mphetmine29812장녀 윤주 대신 지현을 그 자리에 내보낸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K그룹의 강해준 본부장. 그는 윤주가 아닌 지현을 기다린 게 맞다며, 뜻밖의 거래를... (특히 윤주언니) 짱구 성대모사하는 달쟈키와 장기하 성대모사하는 옥디스크(=윤주언니) 열심히 사는 프로 현대인 처럼 보여서 멋지고 정말 여러모로 즐겁게 잘 보고... 담에 둥이사진도 넣어줘 돈낼게 저번에 윤주랑 밸런스문제 처음 해보고 재밌어서 또 도전해봤다 저의 빵댕쓰를 구경하세요 인물모드 멋진걸..? 역시 파랑이는 어려워... 솔공인중개사 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윤주빌아트 매매입니다. 수리되어 있습니다. 현재 도배장판 새로했습니다. (사진 미반영) 보증금... 윤준지 4713657328 tuneless24401아침에 윤주랑 모닝 수영 조식~ 애드립은 바나나팬케이크가 맛있다 짜뚜짝시장에... 수영 윤주는 이 날 한국으로 돌아가서 혼자 선물 쇼핑하러 가고 남은 친구들이랑... 안녕하세요 낯꽃피다 윤주에요 ˶ ᵔ ᵕ ᵔ ˶ 즐거운 수요일! 오늘도 기쁜... 낯꽃피다 윤주가 원하시는 스타일을 토대로 상담을 통해 각각 다른 예쁨 포인트를... 안녕하세요 낯꽃피다 윤주에요 ˶ ᵔ ᵕ ᵔ ˶ 어제,오늘 중단발기장 히피펌 문의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베스트 디자인을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려고해요... 그리고 윤주가 보내준 찜질용 핫팩 이날 아침에 출근하면서 수족냉증의 계절이 왔구나 하며 출근했는데 윤주가 써보니 좋다고 찜질용 팩을 보내줬다... 윤주는... 10/8 토요일은 늦자자고 일어나서 씨리얼 먹고 민지 윤주 정우오빠 보러 ! 가는 길에... 당분간은 이 앨범만 돌려들을 예정 오랜만에 만나는 윤주 민지 그리고 정우쓰... 들려서 윤주 줄 에그타르트랑 빵이랑 케이크 삼 포장을 딱 받았을때, 음?... 윤주가 이날 또 빡쳤다... 걷는게 싫었던 모양 (단단히 미쳐서 손쓸수없음) 불꽃놀이는... 진짜 사먹는거랑 똑같음 존맛탱 토요일엔 윤주랑 혜주니 만나러 부평구청에 갔당 부평구청 너무 핫해짐 예쁜카페 많아져서 좋음 윤주가 곧 생일이라고 챙겨 준 선물... 오늘은 윤주임도 부재중인데 김/나/최여사님 그리고 사장과 매니저께서 잘 감당하고 계실까? 금요일은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나란히 나란히 시간이... 윤주의 결혼 때문만은 아니었다. 한오는 대학을 다니면서 은행에 근무하느라 짬이 없었고, 수영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느라 연락도 주고받지... 난 윤주가 차로 태워다 줬다 ㅜ 그래서 나 혼자 와인 먹긴 했어.. ( ᵒ̴̶̷̥́... 하지만 부지런한 윤주(당신이 p라니)가 예약을 해줘서 무리 없이 앉을 수 있었다. 이런..... 선뜻 집으로 초대해 준 윤주언니도 감사하고 땀 뻘뻘 흘려가면서 짜파게티 16봉지나 끓여준 관장님도 감사했다 (내가 3~4봉지 먹은 듯) 후식으로 샤인 머스켓까지 갓벽..!... 같애 윤주랑 하늘이랑 분위기 좋은 LP 바인줄 알고 갔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30분만에 탈출한 동명동 #패러슈트 여름 구름 집사 하늘이 입니다 윤주 집에 쌓여있다는... 10/3 비 오는 날엔 칼국수가 딱이쥬 아점으로 칼국수 먹고 낮잠 자다가 윤주 언니 만나러 광명 간 날 술 먹을 거라 KTX 타고 갔는데 생각 보다 가까워서 자주 갈 것 같다... C반 전 B반이지만••• 왠지 c반 담임쌤일 거 같움 내가 자꾸 슬기사마한테 퀸내려오셨다고 하니까 윤주언니가 킹받아함 퀸받았다고 해야지 어허 진짜 ㅠㅠ 우리... 나는 동생을 몇달간 못본다고 생각하니 슬픈데 엄마빠는 왜 아무렇지 않지?! ㅋㅋㅋㅋㅋ 8월에도 행복했던 엄마빠의 아기 윤주^0^ㅋ유르트 윤주언니네 구경도 시켜주고 점심도 먹고. 스무살 동아리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해내고 있는 걸 보면, 우리가 새삼 어른이 된 기분이 든다.... 윤주언냐가 보내준 새우죽 세심하고 마음 따뜻한 울언니,,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에서 갬동주는 언니 다셀링쇼룸 마감 #구월동태닝 #유다현피부가예뻐지는곳... 그리고 윤주랑 연락이 닿아서 퇴근하는 윤주를 만나러 갔다. 윤주랑 같이 부국제 주변 구경도하고, 넷플릭스 카페도 구경하고, 하입보이 그잡채인 보드타는 틴에이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