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차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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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huchko 작성일날짜 22-10-13 09:22 조회32회본문
아침부터 눈물이 줄줄 그동안 뭐가 쌓인건지 알수없이 그냥 슬픈 하루 기분이 정말... 계속 눈물이 주룩주룩☔️ 정말 임신 힘들다 어렵다... 먹고싶은 샐러드 오늘은... 저렇게 눈물이 주룩주룩 세상 너무나 억울한것ㅠㅠㅠㅠ 약국가면 '나는 자동차 좀... 들어가면 눈물을 뚝뚝 밥 대신 과일을 먹고 싶어해서 급하게 비쥬비쥬가서... 통증치료 전문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주룩주룩 쏟아질정도로 아팠어요.... 그렇게 매일 치료 받고 나오면 얼굴에는 눈물 번벅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있었어요.... 눈물이 주룩주룩(박정현) / 오르막길 (정인) / 너에게간다(김범수) 등... 그냥 이 형은 레전드인듯.. 어떤 사랑을 해왔을까 장범준 윤종신에 이어서 정말 듣는 것과 따라... 몰아쳐 위험에 처해있을때 달려오는 요타로.. 오빠는 심근염에 걸리고.,. 세상 떠난 오빠가 성인식 축하선물로 보내준 기모노를 붙잡고 하염없이 운다. 눈물이 주룩주룩!감수성이 많은 나는 영화 초반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이문세 노래가 참 좋구나... 누구나 지나온 인생이고 버킷리스트도 비슷할 것 같아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올... 눈물이 주룩주룩 .. 신문읽고 정신 챙겨볼게요. 연준은 세계의 은행이 아닌 미국의 은행이다. 그간 신흥국 중심으로 제기되던 불만과 비판 대열에 유럽연합... 저도 눈물이 주룩주룩... 아이도 공연 끝나고 같이 공연 이야기 할때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감수성은 또 어찌나 많은지 ㅎㅎㅎ 제주 `넌 특별하단다` 공연은 한라대... 진짜 극락 그 잡채 받는 내내 내 몸뚱아리 너무 거지 그 잡채라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왔으나... 하여튼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사리사 언니 이제 언니 손맛에... 막 내 의지가 아닌데 눈에서 눈물이 주룩주룩나는거 너무 당황스럽고 나 눈 뭐... 같이 간 친구는 좀 매워도 괜찮다던데 라섹 때문인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10/3 엄마 아빠랑 앞으로의 대한 얘기를 했던 날인데 뭔가 아빠랑 엄마가 하는 말만 들으면 눈물이 주룩주룩 난다. 방에 들어가서 30분 동안 눈물만 흘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