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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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fgjyoh 작성일날짜 22-09-25 22:15 조회49회본문
밤에 내 몸 야광으로 빛났으면 좋겠다... 찐텐으로 넘넘넘 원함.... 간절 오억오백프로... 열심히.. 자습(시간에 폰꾸)하는 여자들... 저 스티커들 보면 넘 귀염둥이들이라... 타투 스티커가 상당히 예뻐요. 부스 담당자한테 대신 뽑아달라고 했더니 오등 했습니다 그래서 야광 팔찌 얻었습니다 남현수 선배의 고기초밥도 먹었어요 거북이들도... 다음에 또 만나요.. 아 근데 반팔 너무 너무 추웠다 집 도착해서 보니까 방에 야광 스티커 붙여놨어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초등학생 된 거 같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