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야말로 헛나이쳐 드셨네유~~~ 그놈의 편가르기 외에는 할 수 있는 사고가 딸리시는 듯~~~ [M]'서프라이즈'라더니…중국, 박원순에 '이재명 초상화' 선물(종합)... 비록 헛나이를 먹었는지 열심히 답장만 했지만 좋았다. 회사에서 새로오신 분이 몇살이냐고 물었고 암 생각 없이 서른하나요^^ 했다가 내가 더 놀랐다. 나이 뭐야 왜이래... 무명씨는 나이를 좀 드신 것으로 느껴지던데 헛나이. 엄마 찟지부터 수십말 더 쪽쪽 빨아 먹고 떡국도 많이 더 드셔야겠구만. 실로 한심하다. 우리나라 법맥의 최상위에... 나무는 헛나이를 먹지 않아 <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맑음 > 아침 안개 수확의 계절이다. 다른 때 같으면 느긋하게 누워 있을 아내가 이른 아침부터 부랴부랴 서둔다. "여보... 헛나이 : 사람 됨됨이가 나잇값을 못 하고 유치하게 나이만 든 것. 또는 해 놓은 일도 별로 없이 헛되게 든 나이. 5. 나잇값 : 나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는 말 6.... 관용구 헛나이를 먹다 뜻 「1」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나이에 비하여 유치하여 나잇값을 못하다. 예문: 아이들보다 생각이 짧았으니 헛나이... 헛나이.. 인생 칠십 헛나이 먹었구마. 어글리 코리안의 또 한면을 보는 것같다. 코리안이 다 그런게 아닌데, 절대 다 그런게 아닌데 이런 친구들이 한번씩 있어... 헛나이 지천명 시 : 이기은 말간 호수에서 멱감고 나온 산이 풋풋한 칡내음 풍기며... 허수아비 닮아 헛나이만 먹었구나 출처: 동화고등학교 총동문회 '시가 있는 풍경'결론을 내려 오늘은 한 단계 으른이가 되었네요. 참 감사할 일입니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올해는 헛나이 먹지는 않겠어요. 제일 행복한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헛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있지만 꾸준하게 피부를 관리해온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피부 관리를 한답시고 거창한 일을 아주 부지런히 하고 있진 않아요... 어렵기에 헛 나이를 계산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나이의 기준은 겨울을 겪었느냐 안 겪었느냐의 차잇점이 아닌가 한다. 그럼 이번에 구입한 나무는 4년된 나무이며... 하고 있지만 임기가 다 되면 곧 사라질 자가 오늘도 헛소리 하며 또 많은 사람을 가르고 있을 것이다. 헛나이만 먹은 저 어리석은 자여! 다 필요 없다. 난, 자유다, 자유.12월에 나와서 아기가 헛나이 먹게될까봐 최대한 조심했는데, 왜 그랬나 싶다. 외국처럼 우리나라도 생일때마다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 41주 이후 출산? 중간에 설 명절이... 헛나이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대학생인 아들이 페이스북에 “이번에... 혹 자신이 헛 나이를 먹은 ‘꼰대’가 아닌지 걱정되면, 젊은 후배들만 보면... 인생과 세상에 대해 단정할 수 있는 일이란 없으며, 조금씩 콩깍지가 벗겨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적어도 내가 헛나이들고 있지는 않구나 싶어 안도도 된다. 내가 젊은... 나름 결혼하여 아이도 있고 집도 있어 헛나이 든거 같지 않은듯 하다 나의 인생 5막 시기 내가 고민하는 나의 한계를 조금씩 벗어나서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기대해... (참고로 음력 설도 없음) 그러니 12월생이어도 억울하게 헛나이 먹을 일이 없지. 이러한 이유로 1983년 7월생인 내가 일본에 가면 나이가 줄어든다. 아직 내 생일이 안... 安 기자회견 본 이준석, 부처님 손바닥 안 손오공 사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