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섭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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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xioyqoe 작성일날짜 22-09-30 17:16 조회21회본문
민지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일년 전 오늘 힘들고 아프고 무서웠고 외로웠어요. 나의 직업은 연기자였고, 내 몸에 흉칙한 흉터가 생긴다는 건 참...그리고 너무나... 힘들었고 아팠고 무서웠고 외로웠어요"라고 털어놓으며 "나의 직업은 연기자였고... 민지영은 "내 가족도, 내 남편도, 내 친구들도. 아무도 당연히 기억하지 못하는 내... 가족 민지영 남편 김형균 자녀 없음. 고향 서울 #현재, 병명, 직업, 가족, 출연자, 작품, 드라마, 키, 혈액형, 민지영 나이, 학력, SBS 공채 탤런트 9기 출신, 40대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