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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는 건 사랑의 징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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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xfpmoq 작성일날짜 22-09-30 17:41 조회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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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향수였죠. 페라리 블랙과 존 바바토스를 같이 뿌렸는데, 그때도 많은 남자들의 화장대에 늘 있었던 향수들이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 백화점 갔다가 향수 구경 잔뜩 했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요. 향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머리 지끈지끈. 시작된 셀카 타임. 일렁일렁. 새로 겟한 머리띠와 조서히.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