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두째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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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cxhav 작성일날짜 22-10-13 04:09 조회18회본문
저 점을 다시 보세요. 저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저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들어보았을 모든 사람들... 어승아 때문에 1분과학 정주행하고 코스모스도 다시 읽는 중 코스모스나 창백한푸른점이나 아무튼 칼세이건이 하고싶은 우주에 관한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말은 똑같다... 창백한 푸른 점 박상수 큰 건물 1층 의자에 앉아 있다 팔각 귀기둥 밑에서 제이와... 박상수,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2022 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의 책 제목안녕하세요? 10월이네요. 시험의 계절입니다 저는 요새 하루도 빠짐없이 밖을 나돌아다니고 있답니다. 10월 8일인데 벌써 저의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겸 후불 교통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