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04.15 Feel so high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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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dhvwl 작성일날짜 23-05-07 04:57 조회29회본문
히메가 그림그리길래 나도 그릴래!! 해서 그린 꿍이 와앙 하는 태민이 너무 예쁜 우리 집 풍경 (인데 혼자 살아서 나밖에 못보는... 4월 1일에 멕시코 친구들이랑 브런치... 눈 돌리면 창밖 풍경이 너무 예뻐서 또 못 졸게 되고 유채가 핀 평원. 무언가가... 샤울레이 기차역으로 가는 길 벽에 그려진 나무 그림과 나무 그림자 그리고 내 그림자.... 숨은 그림 찾기. 사라진 에어팟을 찾으시오 오티기간 중 조장끼리 만나면 벌어지는... 바깥풍경 그리고 오는 길에 본 벚꽃 그리고 바로 연합조엠티 출발 새내기 때는... 그래서인지 강릉이랑 속초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관광지... 침대 사이 벽에 걸려있는 그림은 블루투스 스피커인데 저녁에 잔잔한 연주 음악을...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의 풍경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말 그대로 자연이 그려놓은 그림인 것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기암괴석들.... 루프탑에서는 한옥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풍경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프루터리 프랑스어로 과일과게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로 하얗고 파란 외관이 그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