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고객센터

055-293-9994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후원계좌

301-0121-0910-11

농협
사회복지법인빅토리아

대청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czjmfo 작성일날짜 22-10-16 20:40 조회11회

본문

그간 두꺼운 잠바 껴입고 등산양말 신고 침낭에 들어가 자도 새벽에 추위를 느꼈는데 오방난로 키고서는 잠옷바지에 후드티 하나 입고 이불없이 잤는데 새벽에 더워서... 바지가 점점 짧아짐 빨 때마다 짧아져 어중간한 길이 너무 킹받는다. 지옥철 너무... 암튼 그래서 옷 삼 ㅎㅋㅎㅋ 엄마랑 등산인 듯 등산 아닌 등산같은 산책 감 (뒷산)... 월 오늘도 등산 완료옷~~!! 감 따는 날 아직 색이 덜 들긴 했는데 감떨어지는 건... 바지랑 신발까지 갓벽한 시골 바이브 촵촵 잘 씻어서 먹어줍니다 자고로 쌈은... 비맞으면서 등산했는데 우비 입은곳 아니고는 다 홀딱 젖었어요..ㅋㅋㅋㅋ 바지를 타고 신발안까지 홀딱 기능성 비를 얼마나 막아주는지 한번 수돗가에서... K한국민에서 등산 해봤다면 블루마운틴 등산은 완전 쉬움. 뭐.... 리틀 스윗칠랜드... 골덴바지가 얼룩진 것 처럼 보이지만 다 젖은거임^^... 승우랑 왔을 때 너무 좋았던... 노랭이 바지 샀는데 엄마언니가 백수에 맞게 너어무 잘어울린다며 ^^ 10.11... 12 줌마갬성 ~ 올만에 시응이랑 등산 ~ 이제 무룡산 두시간은 가뿐 ~ 시은이 장보는김에 나도... 무브웜에서 네이비색 요가 바지를 산 일이 기분 좋게 한다. 원래 네이비색을 정말... 주말엔 짧은 등산로를 다녀왔는데 초보 등산러인 나에게 아주 적합했다. 정상석은... 등산 직후인데요… 첫 일정부터 곶자왈 (산)을 데려가는 바람에 바로 지칠 수... 초록 바지와 깔맞춤인 풀숲에서 찍었어용 >_< b 젤라또 먹어주기 제가 먹은 건 스페셜... 전에 떠놓은 바지 패턴을 전에 사놓은 청바지 원단으로 가봉복을 만들었다.... 어렸을 때 무등산 정말 많이 갔었는데. 등산 진짜 안한지오래됫는데 이친구가 건강... 여러모로 부지런 햇던 한 주 등산을 더 열심히 해야겟단 생각이 들엇다 등산바지 사고싶엇는데 도저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등산화 하나 더 살까ㅠ 스틱살까... 내 등산 소원 들어주기로 함 일단 후보 내장산임 단풍 최고라는데 맨날 가야지... 글구 영이정 왔대서 호다닥 무난인사 드리러 감 내 훼션 이제 무난해보임 주황바지... 우산써도 바지 다 젖고 갑자기 날씨겨울 나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측은한 눈빛... 오랜만에 집에 일찍와서 엄마랑 아빠랑 등산 고고!! 등산 오랜만인데 기분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등산할 때 바지를 양말 안에 넣어야겠따 저러니까 등산 잘 하돈데 ㅎㅎ 화왕산 진짜 진짜 경치 대박임 권서진달래 피크닉 맛있니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