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2주차 짧은 글, 주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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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qdrxs 작성일날짜 22-10-22 14:09 조회20회본문
오징어꼬마김밥 참치김밥 오징어김밥 너무 맛있어 사러가는 언제가도 주차 헬~! 푸르밀이 사라진다고.. 전 직원 해고라고.. 띠용 무셔 이제 못 먹을 거 같아서 사먹음... 마당에 꼬마전구가 설치되어 있어서 더 낭만 있어 보이더라구요 ✨ 정면에서 보면... 묵참김밥 주문 했어요 기본 안주 #닭다리과자 일반 닭다리과자가 아님미다.. 겉에... 들어서 더 맛닜는 듯 ㅠㅠ 랜만에 꼬마김밥 떡볶이 먹고 싳어서 또 열심히 내려감 근데 꼬마김밥에 밥 양 너무 작아진 거 아님? 꼬다리 쪽은 밥알 하나도 없어… 원래... 이렇게 만들어두고는 꼬마김밥 만들 때도 넣고, 주먹밥 만들 때도 넣고, 볶음밥 만들 때도 넣고, 계란말이 만들 때도 넣고, 막 넣어 쓰고 있다. 채소를 적게 먹는... 요즘은 이런 옛날 떡볶이 맛이 좋다 ㅠ 꼬마김밥은 그냥 그랬다.. 기본 김밥 시키자던거 많을 거 같아서 꼬마김밥으로 돌렸는데 ㅎ 미안..ㅎ 그리고 튀김! 오징어, 고구마... 꼬마김밥은 (뭐 일반 김밥도) 재료 손질이 거의 다라서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절대 못할 거 같아서 전날 저녁에 한시간 넘게 재료 손질함 광주 뭐더라 농수산...?... 가서 꼬마김밥을 먹어줬구 사실 크리스피 도넛도 갔는데 사진이 없네 ??? 으악 안 보고 싶은 얼굴 ㅠ 가려줄게요 ~ 또 수작업을 해줄게요 소연이가 추천한 추러스를... 날씨가 매우 좋았다는 것을 표현 산책 겸 겸사겸사 한참 걷다가 엄마 샵 도착 배가 너무 고파 김밥 두 줄 들고 들어갔다. 엄마도 먹고 나도 먹고~ 열 두살의 꼬마손님이... 각각 밥을 싸서 꼬마김밥처럼 만들어서 먹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김은 향이 오래가지도 않고 고소한맛도 덜했는데 둘다 먹기전부터 은은한 향이 입맛을 자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