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아홉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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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gcyxh 작성일날짜 22-10-23 22:18 조회27회본문
타마마줘요 타마마만 규민에게 대리구매 부탁한 케이블 케이스 후후 넘 편하더군... 빵+떡? Cool 핑크휭크 이제는 나 블루가 좋아지려고 한다 여기 블루 하나도 없는데요... 내짐 정리를 반강제로 하고 왔다 정리중에 눈에 띄는 해경 금색 시계(해경 기자단하느라 받음)와 연애하던 초반에 받은 먼지낀 전 핸드폰케이스 사진만 찍고... 카드케이스 예뿌죵 지갑이랑 세트로 맞췄다 키키 @부잣집 창원가면 꼭 드세요... 떡..? 먹는데 맛있 저거 타보고 싶었는데 쩝 @해운대기와집대구탕 아저씨대구탕... 엄마랑 같이 보호자로 있는 분이랑 나눠드시라고 조금 해서 드렸다 이거랑 떡... 아직 오픈 안 했지만 기대하는 중❤ 마트 데이트하면서 짱구 킬링 가격이랑 틴케이스... 흑임자 떡 하나먹고 언니 오자마자 그릭요거트 먹고 싶다고 찡찡대서 2키로 걸어 사러 다녀온 그릭요거트... 폰케이스도 사고, 마트까지 들려 장보고 돌아왓다... 넘 맛있음 바프끝나고 먹고 싶은 음식으로 떡 추가요! 그 중에서도 약과+바닐라... 생일선물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주문제작! 주문제작은 1시간~2시간정도 걸린다... 포장도 예쁘게 ㅎㅎ투명케이스에 쏘옥 넣어드려서 안전하게 기사님께 전달해드렸어요 부모님 생신에 특별한 이벤트로 추천합니다. 위에 앙금꽃은 덜어서 냉동실에... 폰케이스 여기 이뻐서 좋은데 진짜 배송... 하 포장을 며칠을 하시는거예요 기다리다가 눈물나요 사장님 사실 늘 여기서 사다가 다른 맘에 드는 케이스를 봤는데 아이폰... 오랜만에 혼자서 #커버곡 을 냈답니다 많이 들어 주세용~~♡ #Nxde #여자아이들 소여니 최고 제목은 요새 빠진 노래들 중독성 체고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너무 예쁜데... 집에 와서 택배 온거 뜯어보고~ 버즈케이스 이렇게 귀엽게 만들기 있기 없기ㅜ 좀 무겁고 부피는 크지만 귀여워서 봐줌ㅎ 집에 오니까 또 늘어져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오전 중에 오겠지 했는데 안 와서 밥 먹으러 식당가니까 딱 왔다고 문자 알람 왔더라고요 밥 후딱 먹고 바로 언박싱해서 세팅하면서 하나씩 케이스랑 필름지도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