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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일상 : 인간관계는 난로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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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rzdvvn 작성일날짜 22-10-29 14:10 조회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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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닭똥집, 그리고 꿀이 들어간 아메리카노를 먹고야 말았다. 죄책감을 갖고 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꾸역 꾸역 일어나서, PT장으로 나섰고, PT 선생님은 내게... 먼저 구멍살은 돼지머리 관자놀이 부근의 고기로 꼬들꼬들한 식감이 마치 닭똥집 볶음을 먹는 듯하여 돼지고기에서 맛볼 수 없었던 맛이 난다. 가오리살은 등심과... 그래서 더 믿고 먹을수 있는 숯닭무 호매실점 닭갈비 뿐 아니라 양념돼지갈비, 삼겹살, 국물닭발, 닭똥집, 돼지껍데기 등~ 이 모든게 무한리필이라는 사실~ 저렴한... 여기 똥집 맛집이구나 소스에 콬 찍으면 크아 맛있당 지나가는 길에 떵집만 포장? 고고? 가마치에서 닭똥집 많이 먹었는데 진짜 훨배 맛있음 여기 닭똥집! 강추! 떡도... 먹거나 똥집말고 다른걸 먹거나 합니다. 여긴 솔직히 다 맛있거든요 식사류도 ...하.... 제살의 주범입니다... 이게 오반닭반이에요! 오징어 반 닭 반 기본적으로 밑에... 그러다 서로 마카롱이랑 쿠키 사이좋게 나눠 먹고, 닭똥집으로 마무리했다! 요즘따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다..... 그래도 이런 내 혼란이 주변 사람들에게... 여기 닭똥집이 진짜 JMT 존맛탱이었는데!!!! 가게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황리단길이었오용... 사건..검색 중... 그리고 돌아오는 월요일... 지옥의 시작... 요즘 재판... 나눠서 닭똥집+무뼈닭발+닭다리살 1개씩섞어랑 주먹밥 2개 주문했어요 기본상차림 배추+콘셀러드+양파장+무+고추장아찌 저희가 똥집에 닭발 닭다리살 골고루 주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