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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dngqpt 작성일날짜 22-11-02 16:42 조회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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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들어서 가지를 잔뜩 잘라냈던 우리 집 몬스테라 모체에서 새로운 줄기가 꾸물꾸물 올라오기 시작했다 ㅠㅠ.. 총체벌레 습격을 받은 뒤 더 이상 이 친구를 해줄... 몬스테라를 담자마자 이거다! 했다 잎이 벌레가 갉아먹은 것처럼 생겼지만 그게 매력이다 우히히 따란! 예쁘지 오후의 어두운 내 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몬스테라다... 좌 몬스테라 우 블루스타펀. 분갈이 몸살 없이 잘 자라길, 아니, 너무 빨리 자라진 말고, 적당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천천히 자라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의... 몬스테라 분갈이하기 : 수태봉, 흙, 이태리 토분 몇 달 전에 샀던 몬스테라가 뿌리 디딜 틈 없이 화분을 꽉 차지하고 있길래 분갈이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동안 여러 번... 털어 넣어 살아야 할 것 아니야 오우 몬스테라 공중 뿌리 개 실한 거 나온다. 다음 잎 얼마나 크려고 그래 나 설레 친구한테 이사진 보내줬더니 나보고 규타로라는데... 몬스테라와 형광스킨답서스 아마도 2년전? 생선으로 받은 몬스테라 그리고 그녀가 또 분양해준 형광스킨답서스 회사에 두었는데 새잎이 나는걸 보곤 집으로 데려와서... 무늬 몬스테라. 너무 자리를 차지해서 온실 끝에 뒀지만 여전히 존재감 있죠~ 동물은 새끼 때가 예쁘고 식물은 대품이 멋지죠~당근마켓에서 몬스테라 아단소니를 가져온지 6개월 정도가 지났다. 계단 벽 한... 봐야겠다…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일주일에 한두번 물을 주어야 한다는데 까먹고... 2022.11.01 무늬 몬스테라 오늘은 무늬 몬스테라 3개월간 성장기. 이번에 찢잎이 올라와 기쁜 마음에 남기는 포스팅. 아직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아서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