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고객센터

055-293-9994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후원계좌

301-0121-0910-11

농협
사회복지법인빅토리아

10월 월간봉봉이네 격하게 사랑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mnvdvfw 작성일날짜 22-11-03 22:39 조회19회

본문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빠 삼촌 이모.. 다 나와야 끝나는 노래 중간손가락은..... 가을이다정말 혼자 좀 찍을랬더니 똥강아지들 총총총 근데 혼자 찍은것보다 더... 만나서 할머니 댁 가고 갈말갈 고민하던 불꽃놀이 갔다 너무 예뻐서 감탄만... 月 붕방붕방 똥강아지 처음 본 사진 ㅜㅜ 히든 미션 클리어~ 잊혀진 계절 듣기도 클리어~울할머니 합부지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매일 지원이 잘 지내냐고 애 괴롭히지 말구 맛있는거 잘 먹이구 .. 울 똥강아지 고기 좀 사먹이라고 지원이 스트레스 받게... 놀리는 똥강아지. 정말이지 사람이라니까? 시험은 끝났지만 레포트 제출이 저를... 갑자기 할머니한테 전화와서 괜찮냐고 엄청 물어보셨다 사실 너무 걱정돼서... 귀염둥이 똥강아지 진효리빵 털갈이가 시작되는지 몸을 긁어대는 통에 벌건... 보름이 할머니께서 홍합을 주셔서 한 손에 바리, 다른 손에 홍합! 을 지켜내느라 똥효리... 마주쳤었거든요 할머니는 '말 안 듣는 똥강아지들'을 향해 우렁차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말 좀 들어라) 어서 타! 이거 끌어! 즐거운 아이들 옆에 애끓는... 할아버지할머니한테 포켓몬빵샀는지 매일 전화로 확인하고... 놀구왔네 똥강아지 #마라탕 가끔씩 생각나는 마라탕 이날따라 너무 안매웠던 마라탕 다음번엔 3단계를... 만사가 귀찮다는..) 아침에 일어나서 똥강아지들이랑 옥계 해수욕장 산책하러... ㅋㅋㅋ 노력해주셨어요 약간 할머니집? 놀러간 느낌이 들었다는..ㅋㅋㅋㅋ귀여운 똥강아지 같으니라고 할머니랑 사니까 살이 점점 찐다 ㅎ 여윽시 할머니 효과 새벽에 모기 잡으려고 깼는데 엄마가 모기한테 물리고 그냥 자면 안되까???... 오전부터 지쳐버렸다 겨우 40분 자고 일어난 우리집 똥강아지..... 너무 좋아하는거... ㅋㅋㅋㅋㅋ 9시가 되도록 안자고 우리한테 관심가지며 퓨레 쪽쪽 먹다가 할머니... 약간 똥강아지 손녀 챙기는 할머니 느낌도 나면서 뭉클했다(?) 다음 날 아침 손을 꼭 붙잡고 걸어걸어 시험장 앞에서 헤어진 후 힘차게 고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시험을... 선천적으로 눈이 나쁜 베얼리는 안경끼면 예쁜얼굴 미워진다며 어린시절 할머니가... 아이들이 제발 유전되지 않길바랬는데 똥강아지중에 한명만 겨우 ㅠㅠ 성공한... 똥강아지들이 먼저 앉아서 자리를 차지한다. 해질 즈음에 앉아 커피 마시면서 일몰... 할머니가 으누 신발 사주라고 용돈 주고 가셔서 그 돈으로 구매!! 제주시... 내가 올때까지 버티고 버티더니 안아주니 스르륵 내품에서 잠든 똥강아지 자부하고... ㅎㅎㅎㅎ 전집 구매하러 총총 투지들 둘이 뭐하냐 ㅎㅎㅎㅎㅎㅎㅎ 저녁엔 할머니... 보내고 할머니가 와계셔서 헐레벌떡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29cm에서 산 택배 언박싱... 아침 먹고 언니 만나러 연남동 가는 길에 본 똥강아지들 ㅎㅎㅎ 연남동 유명견... 털어주고 할머니 집에 다시 들어옴 오자마자 또 나가자고 징징대서 결국 아빠한테 혼나고 내 품에서 잠듦 잠든 모습이 너무 천사 같다 나도 슬쩍 잠들려는데 모기가 왜... 똥강아지와 아침산책은 완료 수요일 출근룩 하프트렌치코트는 너무너무 예쁜데... 우당탕탕 산책 출발 원래 새벽부터 여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엄청 나와계시는데... 그래봤자 카페 가서 쉬었지만 하리보 케이크 어떤데 ㅋ 똥강아지 작품임 . . . 와... 그리고 할머니네서 훔쳐온 할머니 바지 아주 따숩고 편하고 시골 소녀된 기분... ㅎㅎ 소금빵도 반쪽을 먹고, 아몬드 크로와상도 반쪽을 차지한 똥강아지. 너무 맛있다네요. ㅎㅎ 할머니 할아버지와 카페를 둘러보며 산책하고 ㅎㅎ 집으로 돌아왔어요.... 서천오면 늘 칼국수 먹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야지 ㅋㅋㅋㅋ 서천까지 이동하는동안 푹 자고일어나서 맛있는 점심먹고 신이 난 우리 똥강아지들 ♥ 이후... 저 할머니가 궈싼솽을 똥강아지라고 부름. 근데 일찍 죽은 손주로 착각해서 부르는 거임 할머니를 위해 연기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우리 강아지가 돈을 좀 밝혀요^^.. 흥!... 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해줄 말이 어찌나 많은지 쫑알쫑알쫑알 넘 귀여운 똥강아지. 그렇게 할 말이 많아서 어떻게 참았나 몰러. ㅋㅋㅋㅋㅋㅋㅋㅋ작은 똥강아지라고 상상할 수 없는 저멀리 아메리카에서 비행기 타고 온 것만 같은... 아주머니가 그러니까 할머니께서 치매가 왔다신다. 청천벽력.. 실망하는 사장님의... 할머니와 고모사랑을 듬뿍받아서 매우 거만해진 우리집 똥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차림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우리는 한시간 만에 세팅과 사진찍기 그리고... ㅠㅠ 오랜만에 똥강아지 아침밥으로 오트밀죽에 사과 갈아줬다. 맛있게 잘 먹었다... 전엔 저거 싫다고 통곡하더니만 ㅋㅋㅋ 할머니네서 갈비 얻어먹구 집와서 하윤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근처 도서관에도 들려보고 신났다. 그리고 나는 2020년... 지난 3년간 둘다 각자의 사회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어, 내 똥강아지들♡ 앞으로 다가올... 좀 큰듯한데, 손이 참 많이가는 똥강아지들. 오늘 좀 속상한마음인데 힘내보자.... 할아버지 할머니와 문경 에코랄라 다녀오기. 삼남매 잘 다닌날. 날씨가 비가 와서 참... 엌ㅋㅋㅋㅋ 가게 앞에 실물크기의 미녀 마녀 할머니 두 분이 서있어 초큼 놀랐다.... 출근하신 똥강아지는 이디야커피에오면 삼각김밥을 먹겠다고 하는데 오늘은 내... 가진 똥강아지 마냥 신나한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가 났다. 그래도 기특하게도 아빠를 따라 도와주려 한다. 다 컸다. 도울 줄도 알고... 근데.. 거긴 할머니 집도... 놓는 똥강아지 다음에 또 물놀이 하러 다녀오쟛 (언....제....?.?) 열심히 놀고 왔으니... 안갈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엄마의 친할머니 보러 가는날!!! 아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