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욱 시인님 정말 뜨거운 찬사보냅니다!!!!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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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ptajc 작성일날짜 22-11-11 21:08 조회28회본문
언어로 생각한다: 언어에 대한 생각은 사고에 대한 생각이며 언어 공부가 사유의 조직화/구조화의 기초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36257424?cat_id=50005775&frm... 밑동부리 난벌과 든벌 /매무시와 매무새 /섶과 무 /단속곳과 고쟁이 /벙거지와 감투 /짚신과 감발/솔기와 시접 토끝과 푸서 우리말의 모든 것, 도사리 편 2부 세상 속으로 1부는 대궁밥과 밀푸러기 (먹거리와 그 도구들), 2부 사로잠과 두매한짝 (신체를 이루는 것들), 3부 미움바치와 윤똑똑이 (사람과 직업), 4부 든난벌과 도랑치마 (의복과... 무심 김소월 시집 와서 삼년 오는 봄은 거친 벌 난벌에 왔습니다. 거친 벌 난벌에 피는 꽃은 졌다가도 피노라 이릅디다. 소식없이 기다린 이태 삼년. 바로 가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