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07~ 202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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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kydsv 작성일날짜 22-11-14 05:27 조회41회본문
집 냉장고에 낙지가 남아있기때문에 ㅎ 2022.09.06 무슨 생각으로 저 바지를 입고 출근했을까 병원에서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말만 말만️ 집 가는 길에 홀린듯이 산... 슬리브리스에 곰돌이 청 바지 이뿌죵 귀엽죠~ 지연짱 이쁘다고 계속 찍는디... (아직도 내 냉장고에있음 ㅇㅓ케 ㅠㅠㅠ) 글쓰는 시점 11.13... 쌤이 저렇게 맛있는... 냉장고 안에서 끊임없이 감셥살이 나오는겨 공포를느끼다 뭘 이렇게 착실하게... 오줌바지와 같다. 모두가 볼 수 있지만, 자신만이 그 따뜻함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 ???... 한 여자를 위해 티켓팅 해주겠다고 달려든 세 여자 그리곤 모두 개같이 실패... 아직 냉장고에 남아있을걸? 이거 말고도 파김치에 알타리에 비트 무랑 이것저것 가득... 식량 냉장고에 넣고 이따 한편 보내고 잘라고 미리 틀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온다 근데 일하면 정신 번쩍 드는 마법 정신 없어도 정줄 부여잡고 일하자 골프채랑... 훗 부르더라군료 캣맘답게 고냥이가 현떤여자한테만 감.. 장만옥 을지로 장만옥... 오랜만에 파스타먹구싶어서 (소스가 냉장고에 있었음) 장보기 레쭈고..!!! 냠냠... 그렇습니다 여자2명이서 9만원넘게 먹었고요 진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사장님 신나실만하쥬??) 몇년만에 이렇게 미친듯이 먹었던거같고 고무바지입고 간 나 칭찬해... 이러고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나 되게 쳐다보는 거 같아서 나도 봤는데... 개빡쳐(좋다는뜻) 역시 정품입니다 냉장고에 들어있었는데 얼어버렸군 회사 건물이... 폰과 바지와 모자가 다 젖다.. 뒤늦게 제 절규의 텍스트를 확인한 동생이가... 왔네요 냉장고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파야~ 늦은 점심을 먹고 빨래 돌리고 힘들어서... 오늘 화요일이라 낼부터 일가야해요 눈물이 나요 이번 주 우리집 여자들 휴무 루피... 노 냉장고 냉동실임 열분 엔플라잉 노래 나오심 역시 좋아~ 이게 더 좋음 이런 감성.... 그라데이션 바지입고 알바 감 이디야에서 아메리카노 여유롭게 마시다가 알바 늦을... 접 만들어준 빼빼로인데 아직 못 먹어봤다 ㅜㅜ 냉장고에 고이 모셔둔채로... 오빠집 냉장고에,, 웅 오빠 이거 보면 버려,,, 케이크 안녕,,,byebye 가을의 담양은... 굴을 바지로 깟단가? 바지로 땀을 흘렸는가..? 수고했어 나 굴 까주느라 담주에 또... 내가 보기에 남자들은 아내(또는 여자친구)한테 끌려가는 것이고, 여자들은 자신의... 나는 이날 한시장에서 크록스st.과 모자 외에도 싹골바지(냉장고바지), 나이키... 다니는 여자 어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당기가 다시 찾아와주었어요 자기 전에... 지나가는데 냉장고 안에 버터 맥주가 딱 보이길래 아묻따 들어가서 종류별로 사 왔다... 좋아하는 바지 = 힘찬이 바지 세상에서 크록스가 제일 편해... 이번 겨울엔 어그...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발견한 밝고 붉은 달...~~ 냉장고에 붙여둔 엉망진창 화질의... 집어서 냉장고에 넣어바림 그 옆에 제로 콜라 다이어트와 맛있는 간식... 그 사이... 에놀라 홈즈에 나오는 여자답게 웃는 법 다들 따라하세요 “호호호(오른쪽)... ♡ ♡ ♡ 11/4(금) 냉장고에 일주일 묵혀있던 어묵탕을 이제야 해치움 바지 수선하러... 그러면 뭐함 홀에 사람 ㅈㄴ많아서 레전드 정신머리없음 엥 이여자 술마셔요... 어린 마음에 가리고 싶어서 트레이닝복 바지로 가리고 다녔다. 그때는 붓기도 뭔지... 쓰러져 잔 날에는 꼭 새벽에 눈을 떠 냉장고를 뒤져 아이스크림이나 냉기가 도는... 이제 바지랑 신발만 남았다 그죠? 반팔티는 이미 사뒀음 #딱기다려 이민아에게... 두조각이랑 케이크한입씩 먹고 다시 냉장고 넣어놓음 배부르다기보단 너무... 대신 마스크팩 냉장고에서 꺼내야 함 ㅎㅎ 귀여운 펭슈,,, 뜯어주고 한포 냠- 이 가래떡 어디서 난거지,,,? 아마도 동네 떡집일듯. 그 집.. 진짜 맛있거든요... 가격도... 먹겠지,,,^^ 바지 배송와서 입었는데 하필 윗 잠옷도 초록색이라 초록에 미친... 남겨서 냉장고 행 ㅎㅎ 물론 순대만 남김^^ 10월 5일 아니 김민주가 나 생일 지난지가... 가자마자 냉장고에 다 집어넣고 물놀이 퍄퍄퍄 하다가 씻고 고기꾸버먹깅 ㅎㅎ... 이런여자친구 어딨냐 (여기) 여기 또 가고 시펑 오빠가 저 바지 젤 쥬아한대 ㅎㅎ (나두)... ㅋ_ㅋ 오늘 바지 빼빼로룩 ^^* 기부니가 쯩나는 솜 화가 잔뜩 나심 ㅋ_ㅋ Previous... 야외부스 냉장고에 넣어둔 술 ㅋ_ㅋ 이때까지 밝았는데 준비할 수록 어두워짐... 사진은 별이가 찍어줬어요ㅎㅎ 아 이거 음쓰는 아니고 생일 케이크였는데 냉장고... 내일부터는 헬스장 갈 거에욤ᄒᄒ 그리고 바지 샀는데 너무 커서 그냥 입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