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더 브릴리언트_새해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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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slepfg 작성일날짜 23-01-05 18:34 조회567회본문
22년도 연말에 들어서 무척이나 바빴던지.. 블로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주말을 반납하면서까지 일을 해왔던지라 22년 말은 매우 정신없는... 날이 새기 전에 막일판으로 나가셨는데 그때마다 잠들어 있던 녀석을 깨워 자전거 손잡이에 올려놓고 페달을 밟았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79-) 그걸 모르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가족들과 해수욕장 온 꼬마 친구들 신이 났는지 콧노래깢디 중얼거리며 한참 동안 공들여 쌓은 모래성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