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환학생] 일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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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kbyksek 작성일날짜 23-01-08 09:41 조회19회본문
오늘은 일산 웨스턴돔 맛집 올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는 저랑 남자친구랑 정말 자주 가는 찐 단골집인데요 대창 덮밥과 초밥을 파는 곳인데 너무너무 맛있는... 튀니스 시내의 까르타쥐 골프장에서 파는 맥주는 맛이 일품이다. 밍밍한 한국맥주와는 달리 물이 섞이지 않아 보리 특유의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한국처럼 4도가... 지금 생각해보니 물건 파는 사람들 앞에서... 말이 심했습니다. 빈티지샵 옆에 있는 옷가게였는데 사장님이 직접 만든 브랜드라고 했습니다. “oftt” 블로그 이웃... 파리에만 파는 드래건 망고 어쩌고 내가 먹어봐야 된다고 시켰는데 개만 없었음... 너무 느끼했음 다시 숙소로 돌아와 옷 갈아입고 파리 스냅 찍으러 ,, 2탄에서 계속됩니다성당보다 그 앞에서 파는 망고에 감동받았다 정말정말정말 맛있다 너무 달다.. 절?인가 그런데 갔다.10초만에 둘러봤다. 절에 강아지들이 많이 사는데 다들 너무 순하다... 관광지 한복판이다 보니 주변에 아침을 파는 식당도 많다. 그리고 손님들은 모두 영어를 쓴다. 물가도 멕시코 물가가 아님. 수영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주변을... 옷 걸어둘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신기한점!! **국물과 면을... 찜닭을 파는 로컬 맛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는데 ㅎㅎ 거의 이 주변을 맴돈거 같아요 ㅋㅋ... 괌 GPO & 투몬샌드플라자 조이너스 데판야끼 오늘은 티갤러리아나 JP STORE 같은 곳... 계피맛 빵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죠, 커피도 그나마 괜찮은 편이기에 커피를... 이곳을 다시 찾은게 주로 대학생 시절에 자주 찾던 곳 중의 한 장소인데요. 제가... 인사동에는 꿀타래 파는 곳이 두곳 이었는데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나 혼자 오바해서 옷 챙겨왔나+삿포로인데 왜 눈이 별로 없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라벤더 꽃밭에 파는 라벤더맛 아이스크림 마싯음 근데 여기도... 진짜 싫은건 커피지식 뿜뿜 하면서 다른 카페, 사람 까내리는 곳 다양한 원두가... 책 파는 곳입니다. 입구에 헤르만 헤세의 문장이 있고요. 나의 계속할 지 안할 지 잘... 민초파는 고개를 드세요 유후 너무 좋앙!!! 이틀만에 다 먹어버림.. 하... 딸들의 옷 ㅎㅎㅎㅎㅎ 언제커서 입어줄래? 갑분 배 자랑 어머어마하다 배꼽이 점점 펴지는둥 ;;;... 갈 곳 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Action도 힘찰 것이다. 나는 2022년 종잣돈 3천만원으로 효자1호기를 채용한다. 나는 2023년 15개의 임장보고서와 2건의 투자를 한 실전... 이번엔 어센틱워드로브가 들어와있네 여기 옷 예쁘다고 생가했는데 실물로 보니... ㅜㅜ 감튀랑 떡볶이 왜 껴 있냐고요 횟집 생각하고 왔는데 걍 회 파는 술집 느낌 뭐가... ㅋ 저 갈릭마요새우 짱 맛있었다 다음날은 은주 집에 갔다 에데카에 파는 육개장... 아프더라도 갈 곳 없는 진희를 거두고 그냥 심심한 은주도 거뒀다 같이 수제비와... 자칭 관리인 역할을 하는,채소파는 아저씨가 연락을 받고 올라왔다. 눈 녹아 그렇다는 당연한 얘기를 한다. 눈을 치우겠다고 올라간다. 영상의 날씨이니 옥상의 눈이... 다 돌아본 후 사파리존으로 가는 곳 앞에 전통 춤을 추면서 노래부르시더라구요!... 기린에게 밥을 줄 수 있는 공간이면서 다양한 음식을 파는 식당느낌이였어요... 멀리서부터 아이스크림 파는곳은 여기다! 하고 딱 보여요 수영장 놀이기구 뒤편 수건 대여해주고 튜브 에어 넣어주는 곳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는 딸기맛... 히비스커스를 이렇게 파는 건 처음 보네. 이 동네 땅이 좋은가? 다들 실하네. 2층이랑 지하도 구경 후 나왔다. 사실 다 비슷비슷한 자슥들을 판매 중이라 크게 흥미롭진... 밑에 링크 버스타는 곳 위치가 보통 버스정류장이랑 달라서 많이 헷갈려할거같다.... 여기에서 히다랑 게로 오미야게도 많이 파는 듯. 휴게소에서 봤던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