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상:) 기다리고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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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lygurr 작성일날짜 22-10-21 02:06 조회24회본문
소주 안주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좋은 맛있게 매콤한 불맛으로 술을 계속 부르는... 꽤 있었다 하지만 맛있는테이블의 무뼈닭발은 닭발의 형태가 그대로 있으면서... (꽤 오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때 들었던 생각이라 솔직하게... 그리고 맥주. 맛있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들어가본 요가반(우붓에서.. 우붓을... 둘째는 결말을 이미 알고 있어서 김빠진 맥주를 마시는 것처럼 읽기 싫었다.... 베르터에게는 자신의 신념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세상의 권위와... 그때 식사도 할 겸 근처 맛집을 찾아서 다녔고 수제 맥주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그래서 그런가 손님이 없어서 고즈넉했고 원하는 자리를 잡아서 앉을 수 있었다.... 그때 너무 가보고싶었지만 희한하게 갈 기회(?)가 잘 없엇는데 올해 들어서 이렇게... 있었다. 근데 다 손님이.... 어쩔수없이 주문하러 들어와서 여기 있기로. 맥주도... 무알콜맥주인 제주누보 체험단 신청했다고 포스팅도 했었는데 그때 딱 두 캔을... 위트있는 제철단과의 콜라보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었다. 요즘엔 새로운 시각에서... 2012~2015년도 한국수제맥주가(1세대는 2002년이지만 그때는 독일풍의 맥주가... 그런데 맛은 있었다. 솔직히 이게 맛이 없으면 한국인 국적으로 요식업을 하면 안된다. 뭔...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집에 많이 있다며 주셨다! 횡재했던 날!!! 10.... 미니멀재테크를 마음을 먹고 왠만하면 기프티콘을 사서 쓰는 일도 종종 있었다.... 이웃님 중에 칭다오 사시는 분이 후기 올린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유료던데... CASS도 있었다. 그것도 첫 번째 줄에!!! 다음은 맥주 시음을 하는 곳이다. 티켓을... 통밀 맥주빵은 잘한다! 그래서 코코넛 스콘을 만들어 봤는데 학원에서 배운 것보다... ㅠㅠ 그때가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쫀득 쫀득하고 판단향이 진해서 넘 맛있었다 왜... 가서 맥주 구입! 난 니씬 컵 누들. 와이프는 신라면!ㅋㅋ 이거 신혼여행 갈때 에티하드 항공 기내식으로 나왔던건데 버젯마트에서 팔길래 바로 샀다. 그때 기내식으로... 일단 맥주부터 주문했다. 달랏 수제맥주가 있다기에 그걸 주문했다. 마침 내가... 오면 그땐 꼭 케이블카를 타고 말 테다.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날이 어두워져 있었다.... 저도 아이를 육아하면 육퇴 후 맥주가 저의 일상이 되곤 하는데요. 그게 제 유일한... 수 있었다 하니 더욱 믿음이 가 안심 후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이런 시네트롤이... 빠져서 그때 한 번 찍어보았다 저녁이 되니 은은한 조명으로 인해 더 아늑해지고... 와인과 맥주가 준비되어 있었다 워낙 분위기가 좋다 보니 저녁에는 치즈... 제주 맥주 제철단키트라는 것을 박스를 보고 알 수 있었다. 택배박스를 여는... 그리고 종이지만 그냥 버리는 일은 낭비인듯 해서 해외택배를 보낼 일이 있어 그때... 2년전인가 큰조카가 알바근처에 버거 맛집있다고 포장해다 준적이 있었다.. 그때... 생맥있은 매장가면 와이리 방갑노ㅎㅎㅎ 코울슬로 변경은 +0원인데 맥주변경은 +1000...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안전하게 나에게로 온 전용 맥주잔!! 맥주잔도 할 말이... ㅋㅋㅋ 반갑다 ㅠㅠ 이건 그때 오빠가 만들었던 맥주잔.ㅎㅎ 피자 먹는 날 시원하게... 맥주 추억의 뽑기 집에 사서 손님 오면 이벤트 해야지 했는데 이게 여기 있었다.... 그때 남이섬 밤 8시이후 먹을 거 할 게 없었다. 배가 고픈데 저녁 늦게 오픈한 식당... 미디어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다보면 언젠가는 터지는 날이 있는데, 그때까지... 우연히 시간대가 석양이 내리는 시간이라서 서울의 낭만을 한참동안 즐길 수 있었다.... 7월에 예약했는데 그때도 이미 뮌헨 숙소 가격이나 비행기가 너무 비싸진... 정도로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가볍게 1리터 클리어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혼자서 막 다섯... 지금 이마트에서 좋은 맥주잔을 팔고 있다.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바이엔슈테판... 역시 맛있었다. 그 때 좋았지. 우르켈은 양조장까지 가서 마셨는데, 정말 이... 이제는 체력도 주량도 그때 그 시절에 비해 줄어든 우리는 가볍게 와인 한 잔씩... 와인 외에도 와인으로 만든 칵테일인 상그리아와 맥주가 있었다. 그러고보니 소주는... (어쩐지 맥주가 그렇게 댕기더라...) 그래서 내가 다니는(?) 독일맥주집들에서는... 일종의 테스트(?)도 있었고, 약간 동네산책에 질린감도 없지않아 있었다. 어디를... 수 있었다 자리 찾는게 이렇게 쉬운 건가? 빅텐트 내부 진짜 크고 사람도 진짜 많다 그렇게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옆에 독일 어머님들이 우리를 보고 말을 걸어주셔서... 따라가고 있었다. 마을의 언덕을 힘들게 올라가면서도 생각하지 못했고 그 길에서... 그때부터는 룰루랄라 길을 걸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날씨가 뜨거워진다.... 한맥맥주 세캔이 들어있었다 방금 냉장고에서 꺼내온것처럼 맥주캔이 엄청... 제조일자 22년 8월 3일로 품질유지기한은 9개월이니 그때까지만 먹으면 된디~~ 암튼... 되어있었다 첫번째는 면삶기! 끓는 물에 8~9분 정도 삶은 후 꺼내놓으면 된다 그리고... 놀러가서 그때 해먹으려고 하다가 유통기한 문제로 그냥 내가 다 먹기로 ㅎㅎ...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집안일과 육아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신 맥주는 카페인이었다. 교사 생활 10년 만에 남편이 싱가포르 주재원으로... 일이 있었다 자리가 없다기에, 그렇다면 대기라도 걸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대기는 따로 받지 않는다며 그때그때 사람 올때마다 자리가 있으면 앉을 수 있다고 했다... 두고 있었다. 배송확인 등으로 주고받던 메일 중 마지막에 온 메일에서 반금... 비어 그 때 다 마셔봐서 부담없이 쉬어가는 코너로 마셨다 :) (맥주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