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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느리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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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oqrsr 작성일날짜 23-01-10 02:04 조회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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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언니가 깜짝 방문해서 사준 떡볶이랑 김밥도 냠 진짜루.. 부장님 요리 너무 잘하신다 ㅜㅜ 내 손이 모게? 은비 언니가 알바생 3명에게 그려준.. 손톱 타투 ㅋㅅㅋ... 사진 많이 찍어서 좋아요 다음에는 효린이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20221222... "우주 100주년 기념 타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 전시회가 마음에 들지... 새 타투들 새길 겸 리터치 하구 왔어요 Lucete , Fiat Lux Egg Sum Lux Mundi 밝게... 이 날 근무 중에 효린이가 깜짝 방문 한다는 소식을 들었서용. 퇴근하고... (12/26) 효린이 만난 날 귀여운 곳을 알아냈다 ( ´,,•ω•,,`) 얼그레이 피치... 읽었어요 타투에 관해서 부정적이었는데 이 글 읽고 생각이 바뀌는 듯한 경험을 해서... 밤 효린-미치게 만들어 벤-꿈처럼 김유나-매일매일이 전소연-웃어 67. 겨울... 나의 TMI 오늘...두번째 알바 교육 가는데 무서움 12일 저녁에 공연 보고 그담날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