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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태풍 나라 위해 오래 갔으면…너무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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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didvt 작성일날짜 22-10-19 18:22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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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해 드린다. <명의>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 안태근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국다큐멘터리학회 회장)중에 안태근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고요 그리고 영문법 강의로 그래머인유즈를 들을 수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영문법 하면 그냥 시험 때문에 억지로 문제 풀고 달달달... 이영렬·안태근 사표수리 막은 '검사징계법 개정' "강용석부터 조윤선까지"… 윤석열 검사 동기들 화제 대선 현수막 어디갔나 했더니…'문재인 가방' 메실래요?프로그램의 주인공이었던 조은희 환자가 마지막으로 던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말은 그래서 더 인상적이다. ▲ 안태근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국다큐멘터리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