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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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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ojfuyy 작성일날짜 23-01-11 13:47 조회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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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학동기들이 농담삼아 매일 옷도 바뀌고 가방도 바뀐다고 했는데 ( 나 된장녀였나? ㅋㅋㅋㅋ) 그런데 요새는 거의 단벌신사.. 심지어 친정엄마가 옷 사주면 이거... 난 이런 엄마의 모습이 좋다. 현재 나이 70세. 왜 이 나이에 돈이 없어 일을 해야 하냐고 생각하시지 않는다. 이 나이에도 일할 수 있어 기쁘고, 돈을 벌 수 있어서... 역시나 또 그림을 그렸지 뭐에요~*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전자책 후기를... 남보다 "나"를 더 생각하세요 ^^ 딸같은 마음으로 드리는 부탁~ 제가 이런 재주가 있어... 내 힘듦을 엄마에게 전가하고 싶지 않다. 그냥 나 혼자 힘든 걸로 끝내고 싶은데 그걸 넘어설 만큼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책임을 지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책임... 약한 여자가 세상 강해지는 날 엄마가 태어났습니다. 2020년 6월 동글 '출산이 뭐 그렇게 대단한 거냐'라고 말한 적 없다. 하지만 '다들 하는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 꼭꼭 숨겨왔던 비밀을 풀었다 힣 그건바로 임밍아웃 나도 엄마야! 엄마가... 나 몇일전? 몇주전?부터 계속 에타먹고싶다했는데 있길래 바로 주문 디카페인... 금요일 검사받는 날 나는 다시 친정으로 가서 엄마를 모시고 병원으로 갔는데 엄마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다시 불안이 엄습하니 잘 못 챙겨 드셨는지 기력이 없어... 이런게 나 닮았다고 한다. 인정할 수 없어!! 화랑이의 닭똥 같은 눈물.. 오늘은 나도 울고 너도 운 날이야 화장실도 못 가고 식어 빠진 밥이나 먹었지만 엄마가 좀... 2살 아기랑 가기 딱 좋은 상주 문경 키즈카페 엄마랑나랑 추천 지금 감기를 달고... 정승이는 여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다 난 재밌었는데 옆에 또... 사랑을 담아 따뜻하게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지켜봐 주는 믿음을 보여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봄이에게는 전부인 "나" 이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더... 워킹맘들에겐 아이들의 방학이 두려움 그 자체인데, 난 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천운이지 싶다. 아이들 책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전집은 중고를 이용하는... 확실히 도움받고나면 꼭 해야하는데 미뤄둔 걸 할 수 있는 여력이 남. 아 남편은... 도움도 받고 비용도 들겠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지? 알지? 브라보.... 이름의 나. 완벽한 엄마는 될 수 없다. 엄마도 사람이니깐 그럴 수 있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고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해보려하지만 시무룩한 아이의... 삼각대외 블루투스 리모콘만 있으면 엄마 혼자 아기 백일 사진 찍어주는거 문제... 해줄수 있는거라곤 새벽 수유 당번에서 빼주는거 밖에 없넴 ㅠㅠㅠ 다른 애기둘 엄마... 엄마로서의 시간, 나로서의 시간- 내 직업은 불량주부 그리고 극성애미다. 아주 큰... (10:00~12:40) 난 그 시간동안 최대한 잉여짓을 한다. 아이가 없을 때 집안 정리와 청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 매 끼마다 아이 밥을 챙기는게 얼마나 큰 엄마 숙제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된 또 한 가지! 먹거리에 따라 아이의 건강이... 기념으로 스벅 DT가려고 기분 좋게 나섰다가 당한 일이라, 어쩌면 더 우울했는지도 모른다. 에휴... 뭐 맘대로 되는게 없네. #일상 #일기 #엄마 #나 #엄마의우울 #나의우울엄마가 되고 엄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우선 이 글을 쓰는 건 시엄마와... 남편이 구남친이던 시절, 어머니를 처음 만나던 날 내 이름을 부르며 손을 따뜻하게... 나도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의 감동의 순간들과 그날의 제 감정들을 육아일기처럼... 나야 나~ 열심히 한 만큼 방문자 수가 늘어 지금은 하루 만 명 이상의 분들이... 남편이 늦게 퇴근하고 오는 날이라서 나 혼자 독박 육아를 했다. 물론 낮에는 엄마가 같이 봐주셔서 그나마 버틴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냉장고를 뒤적이다가 그래.... 엄마가 밉다고 한다면 평소 “엄마 미워, 싫어”라는 말을 들으면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서운하기도 하고 때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아이는... 했지만 나만 바라보는 이쁜 내 딸들을 위해서 사부작사부작 생각해뒀던 두 부 유부초밥과 과일 샐러드 콩나물무침 콩나물국까지 친정엄마가 주신 식재료 알뜰하게... 나른하고 평화로운 주말 아침 고등학교 딸 아이가 나를 보며 ‘엄마, 하나도 행복해 보이지 않아. 나는 어른이 되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 엄마 너무 재미없이 사는 거... <빛날맘, 블로그하는 엄마> 채널 오픈!^^ 저 공간에서는 구독자들만 커뮤니티에... 오늘도 인사이트를 나누고 엄마들의 성장에 도움될만한 글을 <빛날맘, 블로그하는 엄마... 하필 한파가 찾아온 날, 외풍이 심한 집이라 부모님 주무시는데 감기 걸리시지... 나도 누군가의 '엄마' 이지만, 나에게도 마음 편히 어리광 부릴 수 있는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아들과 엄마 사진 건진 듯 :) 집 와서 정리하고 이수 놀아주고... 맨날 엄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공 아빠가 퇴근하고 와야 셋이니까..... 엄마 반에도 엄마 생각엔 딱 1명 뿐이다. 6학년 되면 아마 100명중에 1-2명일껄? 이야, 너 그거 되는거 진짜 어려운거 몰랐구나? 엄마가 옛날에 대왕책벌레였잖아. 진짜... 결혼하기전에는 엄마와 같이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우리집은 목욕탕을... 내 아이가 14살이 되어가니 한해가 지나갈때마다 엄마, 아빠 늙어가는 속도가 눈에 띄게... 작고 초라한 체구의 나의 엄마 그 안에는 부러지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 거칠고 투박한 내 엄마의 손 나중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하나 둘 손가락 끝마저... * 책 구성이 알차고, 육아를 하시는 모든 엄마 아빠들이 다 같이 읽도록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열심히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무엇보다 소중한...